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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자격증 꼭 필요할까? 정답은 NO

창업자의 일상 발행일 : 2023-01-15

바리스타 자격증 과연 꼭 필요할까?

결론은 꼭 필요하지는 않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1. 자격증에 대한 의미

자격증(License)이라 함은 일정한 신분 및 지위를 가지거나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을 말하는데 이 능력을 인정해 주는 증서이다.

능력을 정해주는 증서라고 하여 자격증이 없다고 일을 법적으로 못한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예외사항도 있다.

자격증은 공식적으로 능력의 대한 인정을 보장받는 것이지만 전문직의 법적 자격증 같은 경우는 특정한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증이 있어 일을 함에 있어 제한을 두기도 한다.

자격증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이 있고, 민간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도 있다.

민간자격증은 등록만 하면 누구나 발급할 수 있지만 사실상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추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한 조건을 국가에서 공인하는 제도가 있는데 이것을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이라 불린다.

우리가 다뤄야 할 바리스타 자격증은 현재 민간에서 발급 중이며 아직까지 국가에서 인정받는 바리스타 자격증은 없다.

그래서 저자의 생각은 자격증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된다라는 말이다.

그렇지만 국내가 아닌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이라면 그 말은 틀려진다. 전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은 SCA, IBS, GCS가 있는데 상세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보면 좋다.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 저자는 현재 바리스타 자격 취득 및 커피숍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아는 지식과 위키백과를 이용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국제바리스타 자격증(3종) 전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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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리스타 자격증 있으면 좋을까?

저자가 운영 중인 카페를 포함하여 대부분 카페에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우대사항이 있다.

이는 꼭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닌 우대사항일 뿐이다. 사업장에서도 사실 바리스타에 대한 지식을 증서로 가지고 있다면 확인 없이 신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다면 우대조건에 해당하고 그에 따른 일자리 구하기가 나름 쉬울 것이다.

요즘에는 자격증을 우대조건으로 하지 않는 사업장이 많다. 왜냐하면 사실 자격증 자체가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하고, 실무에서 직접 터득하는 지식 자체가 오히려 더 긍정적이라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바리스타 자격증은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좋을 테지만 비공인 자격증이기에 굳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3. 바리스타 자격증이 없는데 학원은 비싸고 취득 방법 없을까?

대다수가 학원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기 위해 돈을 주면서 배우기도 한다. 뭐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사실 저자 생각은 비 바리스타 자격증 모두 비공인 자격증이기에 검증된 자격증이 없다. 그리고 커피 인기가 너무 많아져 커피협회가 많이 늘어나면서 자격증 발급 기관이 공신력을 잃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그래서 저자의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자격증을 따고 싶다고 하면 '한국직업능력진흥원'에서 취득을 하라고 한다. 많은 협회가 있고 커피 세상 속에서도 인정받는 기관이 있겠지만 한국직업능력진흥원에서는 무료로 강의도 들을 수 있고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강의는 무료이지만 자격증을 발급할 시 86,000원 정도 지불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한번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바리스타 학원이 안 좋다는 것은 아니다. 직접 실습도 하면서 전문가에게 궁금증과 직접적인 강의를 받음으로써 얻는 것도 사실 실무에서 무시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학원을 다니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라테아트 자격증, 로스팅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였고 이에 따른 전문성 또한 많이 길러졌기에 학원은 안 좋다고 말할 수 없다.

한마디로 자격증만을 취득하기 위함이면 한국직업능력진흥원에서 취득하고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면 학원을 등록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4. 모든 자격증보다는 도전하는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돈 안 받고 커피에 대해 배우고 싶다면 찾아왔던 19살 고등학생이 있었다. 시골이었기에 사실 바리스타 학원도 없었고 그다지 카페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학생이 커피를 너무 좋아하여 혼자 스스로 공부를 했지만 많이 막히는 부분이 있어 카페에 찾아온 것이다. 이 친구는 정말 대단히 똑똑했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실무에서 일하면서 터득하지 못했던 기술까지 이론적으로 알고 있어 많이 놀랬다. 그렇게 1년 동안 일을 하게 되었고 이후 이 친구는 SCA 자격증을 취득하여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로 가면서 카페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현지에서는 자격증만 가지고는 인정하지 않고 시험을 통해 제조 및 라테아트 실력을 보고 채용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렇게 자격증이 필요에 따라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없어도 카페에서 일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할 수는 있다.

다만, 자격증이 없다고 하여 전문적인 지식까지 없어서는 안 된다. 분명 말하지만 사업을 하기 위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살아보면서 느낀 거다. 꼭 명심하고 내가 가장 필요한 사항이 뭔지 확인 후 그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한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은 바리스타 자격증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였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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