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주의 비상, 매일 마시는 커피를 이용한 면역력 증가하는 법
매일 마시는 커피를 이용하여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날씨 DOWN, 면역력 DOWN 커피로 UP 시킨다.
한파 주의보 발령! 준비하자(한파주의보란, 추운 겨울 준비해야 할 내용)
겨울철 한파 주의보 발령 전 사전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하여 가스비, 전기비 등 재산적 피해사항을 줄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생활에 불편한 일을 감소시킨다.
추운 겨울 무리하게 운동을 한다거나 장시간 야외에서 활동을 하는 것을 줄여야 하며,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영양소 섭취, 적당한 수분 공급을 통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자.
한파는 호흡기 질환, 순환기 질환 등의 발병률을 높여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르는 사태를 만든다. 나는 건강하다는 생각이 아닌 건강할 때 내 건강을 지키자라는 생각으로 안전적인 생활을 하자.
한파에 대한 주의보를 확인하면 가족, 친지, 친구, 이웃 등 최대한 전파하여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면역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요소(면역력이란, 면역력 증가시키는 법)
면역력은 생물학에서 몸 안에 들어온 병원체인 항원에 대해 항체가 만들어지면서 다른 항원이 침입하여도 발병하지 않도록 저항력을 가지게 된 뜻이다. 이를 쉽게 말해 내 몸 안에 환경이 외부 환경에 의해 또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어를 할 수 있는 힘을 말하는데 이 또한 일상생활에서 쉽게 면역력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잠만 잘 자도 면역력은 힘이 생긴다. 건강한 수면은 최소 성인기준으로 7시간 이상의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틀리지만 10시간 이상 취침을 해야 우리 몸에 면역력을 충분히 증가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게 된다면 면역력 외 모든 세포 기능을 바르게 잡을 수 있다. 공부, 직장생활,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쉽게 풀 순 없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는 일시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스트레스 해결이 가능하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저자는 보통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아무 생각 없이 일을 한다. 최대한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일이 끝나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면 자연스레 그 생각이 없어지므로 스트레스 또한 받지 않게 된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몸도 마음도 다스릴 수 없으니 꼭 스트레스받게 된다면 운동으로 해소하거나 다른 취미생활을 찾아보도록 한다.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20분 내로 산책 시작하자. 물 사러 가는데 자동차를 타고 가나?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걸어서 이동하자. 운동이라 함은 헬스장 등에서 하는 것을 말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걷기 운동이 싫다면 계단이 있는 집이라면 걸어서 올라가 보자. 하체의 힘을 키우며 우리 몸에 균형을 잡아 줄 수 있는 최고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다.
면역력 증가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커피가 보약이다)
커피 속 카페인은 위산 분비 촉진으로 위가 연약한 분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방법으로 섭취 시 발생되는 현상이다. 커피 잘 알고 마시면 좋은 약이 된다.
커피 속에는 카페인 외 다른 성분들도 많이 확인되었다. 그중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한 대학 연구팀에서 발표함으로 암,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고 한다. 하루 적당량의 커피를 마셔보자 유산균의 활성화를 통해 장 건강 유지 및 장 활동이 활발하게 될 것이다.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커피로 숙취해소 해보자.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몸에 있는 알코올 성분을 더 빠르게 빼준다. 단, 커피만으로 숙취해소를 하는 것보단 적당량의 커피를 음용하고 이뇨작용으로 빠진 수분을 채우기 위해 커피 외 수분 섭취도 중요하다.
하루 평균 2~5잔 사이의 커피를 마시게 된다면 세포 증식 및 면역력, 세포 방어, 항산화 신호 등에 좋은 단백질 성분을 생성 킨다고 한다. 단 5잔을 초과하여 그 이상을 먹게 되면 이 좋은 효능 또한 떨어트리니 모든 좋은 건강식품에는 적당량을 지켜 마시는 걸 추천한다.
커피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즐길 수 있을까?(커피 원두 선택을 통한 맛 고르기)
커피에도 맛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또한 카페마다 틀린 원두를 사용하기에 맛에 차이는 분명히 있다. 산미가 있는 과일향을 품는 원두는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예멘 등 커피 열매 자체가 산미가 있으며 상큼한 과일의 맛을 복합적으로 표현한다. 산미가 싫다면 고소한 원두를 선택하자. 인도, 브라질, 콜롬비아 등 전 세계 가장 생산량이 많으며 견과류, 묵직한 바디감을 표현한다. 달콤한데 쌉싸름한 맛? 인도네시아, 베트남, 과테말라 등 다크 초콜릿과 같은 달콤한 맛과 쓴맛이 균형 잡혀 부드러운 맛을 표현한다.
카페마다 취급하는 원두는 상당히 다르다. 커피의 맛도 원두에서 결정되는데 집에서 간편하게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더치커피, 드립커피, 모카포트 등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직접 내려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로스팅된 원두만을 구매하여 이와 같이 집에서도 쉽게 즐겨 먹도록 한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 알고 먹으면 무수히 많은 효능이 있다. 추운 겨울에 집에만 있지 말고 가벼운 조깅, 산책 등 우리 몸을 지키는 일상생활이 될 수 있게 조금만 노력하면 된다.
우리의 몸은 국가에서도 아닌 가족도 아닌 친구도 아닌 이웃도 아닌 우리가 지키는 것이다. 건강 좋을 때 챙겨야 나중에 별 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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